2008년 07월 15일
여행계획을 세웠습니다.
여름 방학을 맞아 유적답사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. 자금 사정으로 멀리는 못가고 대중교통으로 김해(출발) -> 진주-> 통영->여수-> 충주-> 부산을 거쳐 김해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. 주로 임진왜란 관련 유적들을 살펴보고 충주에선 중원고구려비와 충주박물관등 여기저기 돌아다녀볼 계획입니다.
입장료는 대개 국립, 도립, 시립 관광지라 그다지 큰 타격을 입힐 것 같진 않은데 문제는 교통비와 식비, 숙박비입니다. 교통비는 계산이 끝났는데 식비는...계산이 잘 안나오네요. 마침 날도 더워서 시원한 군것질거리에 손이 가기도 쉽고 말입니다. 매끼 제대로 된 식사를 하는건 사치고 그렇다고 면식수행은 싫고해서 여행지 근처 김밥천국 위치를 체크해놓았습니다. 숙박비는 다리 밑에서 잘순 없고 하루에 2~3만원 하는 여관에서 계속 잘려니 돈이 아까워서(-_-;) 찜질방이나 값이 싼 유스호텔을 이용할 생각입니다.
진주-진주성, 진주박물관
통영-향토역사관, 세병관, 충렬사, 착량묘, 한산도
여수-충렬사, 진남관, 타루비&좌수영대첩비
충주-탄금대, 중원고구려비, 충주박물관, 기타 불교유적
내일 출발할 예정입니다. 바람이 좀 불고 날씨가 덜 더우면 좋을텐데 말이죠.
# by | 2008/07/15 21:59 | 트랙백 | 덧글(6)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전 남쪽에 살아서 그런가 충주가려니 기차도 그렇고 버스도 그렇고 교통이 그리 편하지 않습니다./세월강
별탈없이 잘다니고 있습니다./릭블러드
통영은 일반 김밥집보다 충무김밥집이 더 많더군요. 근데 맛은 별로였습니다./Azafran
글쎄요. 제일 절약하게 쉬운게 식비라서요.../니트